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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멸종위기” 소똥구리 몽골서 도입
“어른들에게는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친숙한 곤충”
 
김기숙 기자 기사입력  2019/08/12 [12:32]

 

[데일리코리아=김기숙 기자]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이 최근 몽골에서 소똥구리 200마리를 도입했다.

 

환경부는 12소똥구리는 우리나라에서 1970년대 이전에는 쉽게 볼 수 있었던 곤충이나 1971년 이후 공식적인 발견 기록이 없으며, 세계자연보존연맹의 지역적색목록에 지역절멸로 기재됐다이번 소똥구리 도입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종합계획에 따른 우선 복원 대상 종 복원 사업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도입된 소똥구리는 현재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곤충사육동에서 적응 중에 있으며,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소똥구리 증식기술 연구를 통해 개체수가 안정적으로 증가하면 적합한 서식지를 확보해 복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호중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소똥구리는 어른들에게는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친숙한 곤충이라며 소똥구리와 같은 멸종위기 생물들이 우리와 함께 다시 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소똥구리 등 우선 복원대상종 25종에 대한 증식·복원 연구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코리아(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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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2 [12:32]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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