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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유발하는 폐의약품 수거”
강동구, 짝수달 두 번째 화요일 ‘폐의약품 수거의 날’로
 
김예림 기자 기사입력  2019/08/12 [17:10]

[데일리코리아=김예림 기자] 강동구가 짝수달 두 번째 화요일을 폐의약품 수거의 날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13일 관내 폐의약품을 수거해 폐기할 방침이다.

 

강동구는 폐의약품은 생활쓰레기에 혼입되어 토양에 매립되거나, 변기 등 하수구에 버려지면 각종 화학물질이 생태계에 침투되어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나아가 우리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따로 분리 수거되어 적절한 방법으로 폐기돼야 한다이에 강동구약사회와 함께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폐의약품에서 나는 악취와 약국 내 공간부족 등으로 많은 약국이 폐의약품 수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또한 폐의약품 속에 일반쓰레기나 종이, 플라스틱 포장재가 혼입되어 있어 소각비용이 추가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구는 주민들이 폐의약품을 버릴 때 포장재는 분리하고 알약만 봉지에 모아, 시럽은 한 병에 모아 밀봉하여 폐의약품 수거의 날이 가까워 올 때 약국에 가져갈 것을 당부했다.

 

이정훈 구청장은 올바른 폐의약품 분리수거는 우리들의 건강은 물론 자연환경을 지키는 소중하고 가치 있는 행동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코리아(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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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2 [17:10]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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