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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오송 바이오 산업단지’ 조성
“오송지역을 바이오헬스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육성”
 
김홍석 기자 기사입력  2019/08/14 [11:58]

[데일리코리아=김홍석 기자] 충청북도가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오송첨복단지’)와 연접한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공북리·상정리·연제리 일원에 293(89천평) 규모로 오송 바이오 산업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13오송첨복단지는 의약 및 의료기기 등 연구개발 중심 단지로 입주기업의 제조업 활동에 제약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제조·생산이 가능한 생산기반시설을 갖춘 산업용지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한편, 오송 제1·2생명과학단지 산업용지 분양이 완료되어 오송지역 내 산업용지가 추가 요구될 뿐만 아니라, 정부의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전략에 대비하여 관련 우수기업 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와 관련, 충북도는 부동산 투기 및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9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을 지정 고시했다. 도는 이어 30일까지 행정안전부에 타당성조사를 의뢰하고 20206월까지 중앙투자심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오송 바이오 산업단지는 관련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한 후 20216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거쳐 20219월에 착공, 20246월까지 단지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오송 바이오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6대 국책기관과 오송첨복단지, 오송제1·2생명과학단지를 연계하여 오송지역을 바이오헬스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코리아(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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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4 [11:58]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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