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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금개구리’ 국립생태원에 방사
19일 200마리 시작으로 총 600마리 방사 예정
 
도기현 기자 기사입력  2019/08/19 [16:46]

 

[데일리코리아=도기현 기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급 종인 금개구리가 국립생태원 수생식물원에 방사된다.

 

방사되는 금개구리는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증식한 것으로, 19200마리를 시작으로 총 600마리가 방사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금개구리는 2027년까지 우선 복원을 목표로 진행 중인 우선 복원 대상종’ 25종 가운데 한 종이라며 농약과 비료의 사용, 콘크리트 농수로 설치 등의 이유로 개체 수가 감소하여 1998년부터 법정보호종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방사 후에는 3년간 관찰(모니터링)하고, 황소개구리와 같은 위협요인 제거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방사대상지인 국립생태원은 건립 이전인 2009년까지 금개구리가 서식했던 장소로, 금개구리 먹이인 소형 곤충류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코리아(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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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9 [16:46]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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