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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아직도 국화 제정이 되지 않았다!
자연사랑·무궁화사랑총연합 김기숙 총재
 
김기숙 기사입력  2019/08/29 [10:50]

나라꽃 무궁화가 아직도 국화 제정이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역사를 상실한 민족은 미래가 없다!!”

올해가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나라꽃 무궁화는 꽃이 아름다워 "The roes of Sharon"이라고 합니다.

한 민족이 하나의 꽃과 5천 년이란 시간을 함께 해온 것은 인류 역사상 우리 민족과 무궁화가 유일하다고 합니다,

이런 무궁화를 사랑하고 소중히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당연한 몫일 것입니다.

 

무궁화에 대한 가장 오랜 기록인 동진(東晋)의 문인 곽복(郭福:276-324)이 쓴 지리서 산해경(山海經)군자의 나라에 무궁화가 많은데, 아침에 피고 저녁에 지더라.’ 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여기에서의 군자의 나라는 우리나라를 말합니다.

 

독립신문 1897817일자에 이런 기사가 실렸습니다.

“813일 독립회관에서 열린 조선개국 505회 기념식에서 배재학당 학생들이 '무궁화 노래'를 불렀다. 도산 안창호도 연설로 민족주의를 고취할 때마다 무궁화 동산을 절규했다고 합니다. 여기에 자극을 받은 민중이 무궁화를 인식하면서 사랑하게 되었다는 것....

 

1945년 광복 후에는 국기가 법으로 제정되면서 국기봉을 무궁화 꽃봉오리로 정했고, 정부와 국회의 표장도 무궁화 도안으로 널리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 국화인 무궁화는 뚜렷한 법령규정이 제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더욱이 무궁화의 나라인 우리의 강토에 무궁화축제는 없고 일제의 잔재인 벚꽃 축제가 있는 실정으로, 이는 실로 안타깝고도 부끄러운 일입니다.

 

나라꽃 무궁화 국가 상징 법률 제정 촉구 1000만명 서명운동을 사항을 법률로 정함으로써 국민적 애국심을 확산시켜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삼천리 방방곳곳에 나라꽃 무궁화가 흐드러지게 피어 후손에게 아름다운 조국강산을 물려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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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9 [10:50]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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