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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IDEA 디자인 어워드’ 수상
힐스테이트 ‘물의 정원’, 아모레퍼시픽 ‘옥상 정원’ 2개 작품 선정
 
김홍석 기자 기사입력  2019/09/04 [11:05]

[데일리코리아=김홍석 기자]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운정의 수경시설 물의 정원, 아모레 퍼시픽 신사옥의 옥상정원’ 2개 작품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것으로 2일 전해졌다.

 

물의 정원은 잔디광장을 따라 구성된 수경(분수, 인공폭포, 벽천, 생태연못 등) 공간으로, 자연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해 중앙의 실개천 바닥에 화강석을 놓고 그 위에 자갈을 깔았다. 옆의 산책로와 플랜터(긴 의자형태 시설물)는 도시와 자연의 어우러짐을 표현하기 위해 노출콘크리트를 이용했다. 또 숲속에서 산책하는 느낌을 극대화하기 위해 산책로 주변엔 단풍나무를 배치했다.

 

옥상정원’(Skyrise Garden)은 대형 오피스 건물의 5, 11, 17층에 마련된 옥상 조경 공간이다. 남산의 스카이라인을 본 딴 마운딩(야구에서 투수 자리의 마운드 모양) 둔덕 형태로 만든 녹지 및 대형 단풍나무와 얇은 수면이 넓게 펴져 있는 수경시설이 특징인 작품으로, 건물 가운데를 과감하게 드러내고 4m 깊이의 토양을 담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박준호 현대건설 건축주택조경팀장은 현대건설 조경의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디자인의 상품을 개발하여 최고의 조경 품질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코리아(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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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4 [11:05]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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