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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간 ‘데이트폭력’ 2,052명 형사입건
경찰청, 데이트폭력 집중신고기간 운영 결과 발표
 
김예림 기자 기사입력  2019/09/06 [11:55]

[데일리코리아=김예림 기자] 경찰청이 지난 71일부터 831일까지 2개월간 진행한 데이트폭력 집중신고 기간운영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여기에 따르면 해당 기간 동안 총 4,185건의 데이트폭력신고가 접수, 2,052명이 형사입건되고, 이중 82명이 구속되었다.

 

범죄유형별로는 폭행·상해가 가장 많았고(64.1%), 이어 체포·감금·협박(9.6%), 주거침입(5.5%) 순을 보였다.

 

가해자의 연령대는 20대가 35.7%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40대 순으로 연령이 올라가면서 점차 낮아졌다. 직업별로는 무직자 25.7%, 회사원 14.6%, 자영업자 9.2% 순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데이트폭력이 가해자와 피해자가 연인이라는 특수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범죄인 만큼, 피해자와 주변인이 적극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지속할 것이라며 피해자를 대상으로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국민이 경찰을 믿고 적극 신고·상담할 수 있도록 피해자 보호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심리상담·치료비 등 피해자 지원을 위해 여성가족부 및 유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스토킹 처벌법도 조속히 입법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데일리코리아(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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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6 [11:55]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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