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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 수력발전설비 현대화사업 완료
연간 약 2만5천 가구 사용할 청정에너지 생산 전망
 
김홍석 기자 기사입력  2019/09/19 [14:10]

 

 

[데일리코리아=김홍석 기자] 19일 경북 안동시 안동다목적댐에서 안동수력발전 설비 현대화사업 준공행사가 개최됐다.

 

안동수력발전 설비 현대화사업1976년 준공 되어 노후한 안동댐의 수차발전기 2(시설용량 각 45MW)와 부대시설을 교체하는 사업이다.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된 교체된 수차발전기는 기존에 비해 발전효율이 약 8% 향상, 연간 18백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인 약 7.7GWh가 증가할 전망이다. 이 같은 증가량은 연간 13백 배럴의 원유수입 대체효과와 3천 톤의 이산화탄소감축 효과에 해당한다.

 

또한 수질 오염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수차발전기에 쓰이는 윤활유를 친환경 소재로 대체하는 오일 프리설계를 적용, 안정성과 효율성을 모두 높였다.

 

이에 따라 연간 25천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약 105GWh의 청정에너지를 생산할 전망이다. /데일리코리아(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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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9 [14:10]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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