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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아시아물위원회’ 제10차 이사회
24일부터 25일까지… ‘워터 프로젝트’ 활성화 등 논의
 
김노철 기자 기사입력  2019/09/24 [14:30]

 

 

[데일리코리아=김노철 기자] 아시아 최대 물 국제 협의체인 아시아물위원회10차 이사회가 24일부터 25일까지 중국 허베이성 우한시 East Lake Hotel에서 진행된다.

 

아시아물위원회(AWC, Asia Water Council)는 아시아 물 문제에 대한 국제적 협력을 위해 대한민국 정부와 한국수자원공사 주도로 2016년 발족, 현재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회장을 맡고 있다.

 

회원기관으로는 세계은행(World Bank), 아시아개발은행(ADB), 유엔식량농업기구(UNFAO)를 비롯해 중국과 인도네시아, 태국 등 27개국 134개 기관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아시아 각국의 물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워터 프로젝트활성화 방안과, 아시아물위원회의 재정 건전성 강화 등 향후 운영 방향과 구체적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여기서 워터 프로젝트는 아시아 각국이 겪고 있는 식수 부족과 수질 문제, 상수도 등 수자원 시설 노후화 등 당면한 물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완료한 베트남 맞춤형 물관리 기술 보급 사업4개 사업 외에, 인도네시아 발리섬 덴파사 지역의 물 부족과 누수 감소를 위한 스마트 물관리 시범사업3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학수 회장은 대한민국 물산업 기술의 우수함과 물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물위원회 회원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전 세계 물 문제 해결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코리아(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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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4 [14:30]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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