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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산 바위꽃 숲, 10월 명품숲 선정
“아름다운 기암괴석과 가을 단풍의 조화”
 
서영숙 기자 기사입력  2019/10/08 [11:12]
▲ 황정산 계곡     © 산림청 제공

 

[데일리코리아=서영숙 기자] 산림청이 10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에 위치한 황정산 바위꽃 숲을 선정했다.

 

황정산(959m)은 소백산에서 월악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의 주요 산맥으로, 바위가 많고 그 자태가 아름답게 피어난 꽃과 같아 바위꽃이라 불리운다고 한다.

▲ 황정산 기암괴석     © 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황정산은 40년생 참나무류와 소나무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대팻집나무, 팥배나무 등 특이수종들이 자생하여 그 가치를 더 하고 있다“‘황정산 바위꽃 숲인근에는 산림청에서 조성한 국립황정산자연휴양림이 있어 국민들에게 산림휴양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07년도에 개장한 국립황정산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야영장, 산책로, 등산로 등의 휴양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 황정산 숲속의집     © 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계속해서 더욱이 황정산은 칠성암, 마당바위, 괴물바위, 돌탑바위 등 기암괴석으로 둘러싸여 있다신라시대에 창건된 천년 고찰인 대흥사가 있어 신비로운 분위기까지 자아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황정산 주변 명소로는 구인사, 고수동굴, 온달산성 등이 있다. 현지의 산채음식은 그 맛이 좋아 미식가들 사이에 가볼 만한 곳으로 소문 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강대석 산림청 국유림경영과장은 황정산 산행으로 가을 단풍의 아름다움과 기암괴석을 감상하고 주변 명소도 함께 방문하여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정산 바위꽃 숲방문 및 체험 관련 사항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황정산자연휴양림(043-421-0608)으로 문의하면 된다. /데일리코리아(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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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8 [11:12]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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