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Q&A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수도권매립지공사, 환경부 폐기물처리시설 운영평가 2년 연속 1위
매립·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 2개 부문
 
김홍석 기자 기사입력  2020/02/16 [14:29]

 

▲ 수도권매립지 제2매립장     ©데일리코리아

 

▲ 서주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     © 데일리코리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서주원)가 환경부 주관 ‘2019년 전국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 평가중 매립과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 2개 부문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평가는 환경부가 폐기물처리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폐기물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666개 공공폐기물처리시설으로 대상으로 소각, 매립, 자원회수, 가연성폐기물 연료화,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음식물처리시설 등 6개 분야로 나눠 시설운영 실적 경제성 개선 노력 주민 편익 창출 등 34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이 결과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수도권매립지의 제2매립장이 매립시설 중 전국 1, 침출수처리장 및 음폐수 바이오가스화시설이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시설 중 전국 1위로 선정됐다.

수도권매립지 제2매립장은 폐기물 매립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악취, 먼지, 쓰레기날림 등을 사전 차단해 위생적이고 쾌적하게 매립장을 운영·관리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침출수처리장 및 음폐수 바이오가스화시설은 음식물폐수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바이오가스를 하수슬러지 건조열원 등으로 활용하며 연간 약 37억원의 예산을 절감해 경제성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김영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경영기획처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시설물 운영관리를 통해 자원순환사회를 선도하고 주변 지역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환경을 보존하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20/02/16 [14:29]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광고
광고
광고

무궁화사랑, 나라꽃 무궁화 국화지정 심포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