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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용산 장학관 인기
2.8대 1 경쟁률 154명 모집에 434명 몰려
 
유상근 기사입력  2020/03/16 [11:00]
▲ 한국마사회 장학관 피트니스룸의 모습.     © 데일리코리아

 

한국마사회 용산 장외발매소를 리모델링한 마사회 장학관이 인기다.

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이사장 김낙순)2020년 상반기 한국마사회 장학관 입주생 모집에서 총 434명이 지원해 2.81의 높은 경쟁률(154명 모집)을 보였다.

재단은 농촌지역 우대 등 선발과정을 거쳐 최종 152명의 입주자를 확정했으며 3월 중으로 입주토록 할 예정이다.

이번 선발에서는 기존 입주자격인 농업인 또는 농업인자녀 한정에서 농촌지역 거주자까지 자격을 확대해 수혜대상을 늘렸다.

또한 선발기준 중 거주지와 학교 간 거리 배점을 10점에서 30점으로 상향해 원거리 지방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이 결과 지난해 경기지역 출신 입주생이 가장 많았던 반면, 올해는 영남, 충청, 호남권 등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농촌 지역 학생들이 혜택을 받게 됐다.

또한 올해부터 3,000원이었던 식비를 2,500원으로 인하하고, 휴게실 이용시간도 연장했다.

한국마사회 장학관은 이전에 용산 장외발매소였던 건물로 농촌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안정과 교육비 경감을 목적으로 리모델링을 통해 지난해 2월 개관했다.

장학관은 9개층(10~18)공용휴게실 스마트도서관 식당 체력단련실 소모임실 독서실 등을 비롯해 숙소 32실을 갖췄으며, 이용요금은 보증금 10만원에 월 입실료 15만원으로 저렴하게 책정했다.

김낙순 마사회장은 한국마사회 장학관이 1년 만에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입주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을 해주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농촌 지역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여 장학관이 농촌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독일 우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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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6 [11:00]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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