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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코로나19 완전 소멸을 위한 기도운동 돌입
세기총, 한교연, 한장총 등 ‘부활절 한마음 기도행동’ 시작
 
도기현 기자 기사입력  2021/03/29 [13:46]

 

한국교회가 코로나19의 완전한 소멸을 위한 기도운동에 돌입한다. 국가와 국민, 교회의 회복을 목적으로 한 본 기도운동은 전 세계 크리스천의 동시적 참여를 도모하고 있다. 사순절 기간 매일 밤 10시 같은 주제를 놓고, 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본 기도운동은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의 최대 기도운동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가 있는 그 자리에서’(코로나19 소멸을 위한 전 세계 부활절 한마음 기도행동)라는 주제로 열리는 본 기도운동은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김종준 목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미래목회포럼(이사장 정성진 목사), 인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김기덕 목사), 유럽한인기독교총연합회(사무총장 김호동 목사) 등 한국교회 주요 연합단체들이 동참했다. 특히 전 세계에 지부를 두고 있는 빌리그레이엄전도협회가 이번 기도운동에 함께하며, 전 세계적 기도운동으로의 확산을 기대케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단체들은 지난 39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

▲     © 데일리코리아


년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취지를 설명했다. 인사를 전한 조일래 목사(세기총 대표회장)교회가 힘을 얻어 코로나를 물리치고, 전 세계가 다시 일어서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으며, 송태섭 목사(한교연 대표회장)코로나로 교회마다 탄식소리가 넘치는 상황에, 부활절을 계기로 한국교회가 새로워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목적은 대면예배와 비대면예배의 분열 해소 복음전파와 구원 사역 회복 최대의 복음 전파 기회 마련 등이다.

본 기도운동을 기획한 윤보환 감독(세계교회연합기도운동 대표)교회의 본질인 예배와 전도가 무너지고, 분열된 것을 어떻게 하면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오직 기도만이 코로나를 소멸시킬 것이라 확신했다면서 치료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지난 2000년 역사 가운데 수많은 병을 고치셨다. 각종 역병과 전염병이 돌 때 마다, 내가 그 병을 고칠 것이라 말씀 하시고 역사하셨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모두가 있는 기도하고, 모든 이들에게 이를 선포해 기도를 통해 코로나가 소멸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세상이 부활절을 기해 코로나가 소멸된다는 것을 느낀다면, 다시금 교회가, 기도가 세상의 희망이라는 것을 증명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본 기도운동의 동참 방법은 사순절 기간 매일 밤 10시에 각자 있는 자리에서 3분 동안 코로나19 소멸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 특히 고난 주간인 41일부터 3일까지는 하루 한끼 이상 금식기도로 동참한다. 이 외에도 본부에서는 전 세계 교회가 부활절 예배에서 활용할 공동기도문을 배포하고, 이를 반드시 활용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김종준 목사(한장총 대표회장)코로나 종식은 인간의 힘이나 과학으로 한계가 있다. 오직 하나님만이 가능하다주님께서는 기도 외에 나아갈 수 없다고 하셨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코로나를 물리쳐 주실 것이다. 함께 기도함으로 기적을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채드 해몬드 목사(빌리그레이엄전도협회 아시아 총괄 디렉터)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우리가 부르짖을 때 그 땅을 고쳐주실 것이라 약속하셨다. 이제 한 성도, 한 교회 뿐 아니라, 모두가 일어나 함께 기도할 때다면서 지금 아이러니하게도 전 세계는 지금 코로나라는 한 문제를 갖고 연합한 상태다. 전 세계가 기도를 통해 하나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정성진 목사는 하나님께서 하늘의 열린문을 통해 응답해 주실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기자회견 말미에 이번 기도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합심기도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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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9 [13:46]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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