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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우 목사 미국 국가 방위군 한국명예여단 이사장 취임
선한 사마리아인의 정신으로 안보・재난·재해 현장 구호봉사활동. 한·미 우호 증진 노력 밝혀
 
도기현 기자 기사입력  2021/07/08 [13:56]
▲ 최명우 이사장(오른쪽)과 김다니엘 여단장, 그리고 엄기호 명예 여단장(왼쪽).     © 데일리코리아

 

미국 국가 방위군 제8사단 한국명예여단(United States National Defense Corps ‘USNDC’ 8th Division Korea Honors Brigade, 여단장 김다니엘 박사)’7일 최명우 목사 이사장 취임과 감사예배를 강남순복음교회에서 드렸다.

 

미국 국가 방위군 제8사단 한국명예여단은, 기독교의 선한사마리아인의 마음과 정신으로 이웃과 사회, 나아가 모든 나라의 재난과 재해 상황에서 구호 및 복지활동을 펼치며 안전의 선봉 역할을 감당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보 및 한·미 우호관계를 돕기 위해 설립된 기독교 사회봉사 단체다.

 

이날 취임예배는 서울신흥교회 김철중 목사의 사회로, 군자대현교회 이희수 목사가 기도인도했으며, 동안교회 박철영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한기총 증경대표회장 엄기호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엄 목사는 주의 손에 붙잡힌 사람(41:10)’을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축복의 손이 되시는 주의 손을 항상 놓지 않을 것을 강조했다. 그는 사람은 누구의 손에 잡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면서 여러분은 주의 손을 붙잡았고, 주의 손을 잡게 된 것이 축복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의 손을 잡으면 두려울 것이 없고, 모든 일이 굳건하게 되며, 어떠한 일이든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다여러분들은 주의 손을 잡고 주님만 바라보면 된다. 주님께서 항상 여러분들의 손을 잡고 계시다는 것을 잊지 않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김다니엘 여단장의 환영사에 이어, 김 여단장이 명예 여단장 엄기호 목사에게 위촉패를 전달하는 순서가 진행됐으며, 이사장 최명우 목사에게 취임패와 여단 기()를 전달하는 순서가 뒤를 이었다. 이어서 김철중, 이희수 부이사장 및 이사들에 대한 임명패 수여와 안길원 화백의 미 백안관 작품 기증 순서가 차례대로 진행됐다.

 

다음으로 최명우 이사장의 답가와 예장 합동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의 축사, 세기총 심평종 목사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특히 김선규 목사는 축사에서 모든 취임하는 분들을 축하한다한국과 미국, 그리고 한반도의 통일에 크게 쓰임받길 기대한다고 축복을 전했으며, 심평종 목사는 주 방위군이 한국에 여단을 만들게 된 것을 축하한다면서 여단이 선한 사마리아인의 역할을 감당하고 한·미우호관계를 돈독하게 하며, 이를 통해 하나님 역사를 이루는 여단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이사장 신신묵 목사의 축도로 이날 순서를 모두 마쳤다.

 

▲ 이날 취임식 및 예배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 데일리코리아

 

이날 취임식은 여단장 김 다니엘 박사가 이사장 최명우 목사의 취임을 비롯, 명예 여단장 엄기호 목사 위촉, 부이사장 김철중 목사이희수 목사 및 이사 임명 등을 진행하고 각각에 임명장과 패를 수여했다.

 

이날 취임한 이사장 최명우 목사는 그는 오늘날 세계는 자연재해와 인위적 재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과 불안 속에 있으며, 또한 생각지도 못한 코로나19로 인해 고통 속에 떨고 있다면서 우리는 고통 중에 있는 사람과 어려움을 당한 자들의 이웃으로, 우리사회의 소금과 빛이 되어 이웃들과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고 기독교인의 사명과 단체의 활동을 이으며, 하나님과 이웃을 위한 봉사자로 나설 것과 평화와 안보, 구호를 위해 단체에서 헌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최 이사장은 한국명예여단은 선한 사마리아인의 정신과 마음으로, 재난과 재해로 고통에 처해있는 국내외 이웃들에게 재난구호와 복지활동으로 헌신을 다하고자 한다, “한반도의 안전과 평화 및 안보와 한·미 우호를 위해 노력하고, 특히 재난의 상황에서 사회와 나라를 위해 수고하는 군··소방 관계자 및 그들의 가족을 위해 후원하며 기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여단장 김다니엘 박사는 단체의 설립 목적과 활동 방향에 대해 소개하며 관심과 기도를 당부했다.     © 데일리코리아


 여단장 김다니엘 박사는 단체의 설립 목적과 활동 방향에 대해 소개하며 관심과 기도를 당부했다.

김 여단장은 미국 국가방위군은 로널드 레이건 미 전 대통령의 국가안보훈령 제259에 근거해 설립되었으며, 이에 속한 한국명예여단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기독교 복음의 핵심적인 말씀에 의해 선한 사마리아인의 정신과 마음으로 재난 재해 및 인명구조를 위해 설립됐다고 알렸다.

 

또 김 여단장은 한국명예여단은 앞으로 어려움을 당한 자의 이웃으로 다가가 봉사하는 국내외 선교활동을 펼치게 될 예정이다면서, “특히 군과 경찰, 소방관 등과 그들의 가족을 돕고 후원하는 일에 힘쓰고, 한반도 평화와 안보, ·미 우호 관계를 위해 헌신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엄기호 명예 여단장은 행사를 마치며 이사장 및 여단장과 함께 기자들 앞에 선 자리에서 ·미관계가 이번 계기를 통해 다시 돈독하게 되고 또 서로 교류가 오가게 됨으로 인하여 결국 남북관계의 문도 열려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우리는 어디까지나 기독교단체로서 모여졌기 때문에 하나님이 중심이 된다. 미국 및 북한과의 관계가 원활하게 되고 남북통일까지 갈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하겠다.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메시지를 남겼다.

 

미국 국가방위군 한국명예여단은 국가 안보는 물론, 국내외 각종 재난 및 재해 현장에서 선한 사마리아인의 마음과 정신을 드러내며 이웃사랑의 구호 및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 이날 이사장 취임한 최명우 목사(아랫줄 가운데)와 김다니엘 여단장(아랫줄 우측 세번째) 및 이사진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데일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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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8 [13:56]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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