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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신 (사)상촌·추사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 기념사
 
김홍석 기자 기사입력  2022/02/03 [14:29]
▲ 김동신 (사)상촌·추사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     © 데일리코리아


종친 여러분! 그리고 대외 명사 여러분!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늘 우리는 상촌 김자수 선생과, 추사 김정희 선생에 대한 역사의 발자취를 다시한번 상기시키기 위하여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동안 예산, 과천, 제주 등 지방에서 추사 관련 세미나개최, 서예전, 동상건립 등 다양한 행사를 하고 있으나, 정작 경주 김문 후손들은 별 관심도 없이 적극 참여하지도 않았습니다.
    

상촌 선생은 고려가 멸망하고 조선이 개국이 되면서 태조와 그의 아들 태종의 부름에도 불구하고 절명사를 남기고 스스로 타계 하셨고, 그의 후손 추사 김정희 선생은 제주도에서 유배생활을 하면서도 세한도라는 역작으로 동·서의 문화예술에 금자탑을 남기신 세계적 인물이셨습니다.  

상촌·추사선생기념사업회는 오늘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사단법인 인가를 받아 상촌선생의 애국충군, 불사이군의 충·효사상 학술세미나, ·효백일장 개최로 청소년 미래 동량으로 키우고, 천재 석문학이신 추사선생의 업적을 세계적으로 알리며 다양한 문화사업을 발전시켜 가겠습니다.

앞으로 상촌공 종인님들께서도 적극 참여하여 선현들의 사상과 철학을 세인들에게 알려 선조유업을 빛내고 훌륭한 후손들을 배출하기를 기대합니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고 했습니다. 오늘 창립행사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문화예술을 꽃피울 나무한 그루를 십읍시다. 이자리에 참석하신 회원 및 그동안 사업회를 위해 노력하신 집행부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환경을 보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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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3 [14:29]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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