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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공사 3년 간 50여 억원 '유령광고' 집행?
8개 신문사 LH 지면광고 483건 중 170건, 광고비만 나가고 광고는 실리지 않아
 
김홍석 기자 기사입력  2022/11/03 [20:36]

심상정 의원 "세금 낭비이자 배임행위, 수사 필요... 상임위 차원 대처 요구할 것"

LH공사 "재단에 위탁하고 있는 사업이라 일일이 체크못해... 재단 쪽에서 풀어야"
언론재단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사실관계 확인한 다음 후속조치 검토하겠다"

 

▲     © 데일리코리아


인천공항공사에 이어 LH공사도 201910월부터 202210월까지 최근 3년 간 한국언론진흥재단을 통해 50억원이 넘는 '유령광고'8개 언론사에 집행했다는 주장이 26일 국회에서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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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공사가 8개 신문사에 집행한 지면 광고비(2019.10.~현재). * 광고비의 10%는 한국언론진흥재단에 수수료로 지급됐음. (자료=LH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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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공사가 8개 신문사에 비용을 지출했지만 사라진 유령광고(2019.10.~현재). (자료=심상정 의원실) * 광고비의 10%는 한국언론진흥재단에 수수료로 지급됐음. * 비중은 8개 신문사 대상 광고비 중 유령광고비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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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의원실이 제시한 유령광고 사례1. 2021831일 동아일보 A36. 왼쪽은 LH공사가 제출한 증빙사진, 오른쪽은 실제 발행된 신문 지면(종이신문 스크렙 서비스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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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의원실이 제시한 유령광고 사례2. 20211217일 조선일보 E04. 왼쪽은 LH공사가 제출한 증빙사진, 오른쪽은 실제 발행된 신문 지면(종이신문 스크렙 서비스 기준).

아름다운 환경을 보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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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1/03 [20:36]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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