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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리딩 조경기업 ‘대원조경산업개발’
자연과 함께하는 쾌적한 생활공간 창조
 
도기현 기자 기사입력  2022/11/15 [11:29]

 

▲ 대원조경이 최근 광주시에서 ▲경안근린공원 환경정비사업 ▲ 쌈지공원 정비사업 ▲경안습지 생태공원 꽃길 조성 ▲군월산 구간 등산로 정비사업 등을 완료했다.     © 데일리코리아
▲ 이택경 대원조경산업개발 대표     © 데일리코리아

콘크리트 숲에 갇혀 사는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꿈꿀 것이다. 현대건축과 택지에서 조경이 중요한 이유는 자연과 조화롭게 해 인간의 삶을 지탱하는 커다란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조경이란 경치를 아름답게 꾸밈또는 아름다운 경치로 꾸며지다는 의미로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진정한 조경회사는 단순한 녹색 공간 창출을 넘어 자연과 인간의 감동적인 조화를 디자인한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조경전문회사 대원조경산업개발’(대표 이택경. 경기도 광주시 목동)은 조경업을 통해 현대인의 쾌적한 삶, 건강한 삶, 편리한 삶, 아름다운 삶을 추구한다.

 

대원조경산업개발(이하 대원조경) 이택경 대표를 만나 조경경험과 포부를 알아본다.

 

책임감 있는 품질시공 호평

 

이택경 대원조경산업개발 대표는 겉치레와 양()은 철저히 배격한 채 오직 품질을 앞세워 공사를 해오고 있습니다. 설령 하루 이틀 공사가 늦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0.1%의 빈틈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게 우리의 철칙입니다.”라며 조경공사를 하면서 철저한 품질관리는 고객과의 약속이거니와 책임감 또한 수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토록 고품질의 조경공사를 진행해 왔기에 대원은 11년째 조경공사를 하면서도 직원들이 하자보수에 매달리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광주시에서는 아직껏 하자 보수가 한 건도 없었다.”

 

지난해에는 광주시와 파주시를 비롯한 경기도 일원에서 쌈지공원 정비, 생태공원 보수, 근린공원 및 생태공원 유지관리 업무를 소화했다. 그러면서도 하자보수로 인한 고객의 불평불만이나 예산낭비를 경험하지 못했다. 설령 어쩌다 보수를 해야 할 일이 생겨도 며칠 내 완벽히 처리한다. 이로 인해 광주시에서 대원조경에 대한 평가는 책임감 있는 회사’, ‘품질을 앞세운 회사’, ‘일을 믿고 맡길 수 있는 회사로 이름이 높다.”

 

대원조경이 세상에 얼굴을 내민지 11년 만에 몇 곱절 앞서갔던 회사들을 제치고 광주시 리딩 조경회사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하자발생 제로에 도전

 

지난 1999년 풋내기 조경회사에 불과하던 대원조경이 압축 성장을 하며 지금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이택경 대표가 발로 뛰며 터득한 현장 경험이 무엇보다 큰 도움이 됐다.

 

대학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한 이 대표는 우연한 기회에 조경(시설물 설치) 접하고, 그것에 매료돼 조경인이 될 것을 작심했다고 한다.

 

그는 먼저 조경회사에 들어가 3~4년 동안은 현장에서 살다시피 했다. 그러나 그곳에서의 고된 하루는 이 대표에게 조경의 산 경험과 기술을 터득할 수 있는 지식의 샘이 되어주었다.

 

이 대표는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자신의 조경세계를 열어가고자 대원조경을 설립, 경쟁사회에 뛰어들었다. 그의 조경사업은 시설물 설치, 즉 파고라 설치로 움을 틔웠다. 이후 그는 사업 영역에 식재분야를 추가, 고도의 기술력을 발휘하며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는데 주력했다.

 

안정성과 차별화된 디자인, 책임감을 다한 고품질 시공은 대원조경 성장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자양분으로 작용했다.

 

이 대표는 비록 조경회사 근무 기간이 3~4년에 불과했지만, 여러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조경 업무를 배웠기에 한발 앞서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그러한 제품은 고객 만족도 또한 아주 높게 나타나게 마련이다고 말했다.

 

광주시, 공원사업 유지관리 예고제 굿

 

이 대표는 관급 공사에서 높은 기술력을 앞세워 책임 있는 공사를 펼치는 회사들이 대접받는 공사입찰 제도가 도입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조경업계에 품질시공이 강조되고, 이는 또 조경산업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또한 광주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공원 유지관리 사업 예고제는 타 지자체에서 경험할 수 없는 차별화된 정책이라는 게 그의 평가다. 고향(광주시)을 위하는 조경인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이 대표. 그의 조경기술로 현대인의 쾌적한 삶, 건강한 삶, 편리한 삶, 아름다운 삶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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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1/15 [11:29]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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