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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사랑생산자총연합회 김기숙 회장 정부당국에 건의사항
 
데일리코리아 기사입력  2023/03/17 [12:22]
▲     © 데일리코리아

 

무궁화사랑생산자총연합회 김기숙 회장이 310일 정부당국에 무궁화 품종보존·연구와 약 250가지 품종 정립 필요에 대해 건의사항을 제출했다.

 

다음은 건의사항의 내용이다.

 

정부당국자에게 건의사항

질문 1:

산림자원법 제835조의2 1. 2. 3. 에 대한 질문

1.2: 산림청의 제15개년 무궁화진흥계획 추진 내용 및 결과와 202325개년 계획을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 세부추진 현황 및 성과보고에 대해 알아야 장,단점 분석 이후 효율적인 제안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므로 상세히 알려주시기 바람.

 

참고: 예전 무궁화선양회는 무궁화진흥계획을 초기 1천만그루로 정하였으나 이후 5백만그루 또다시 2백만 그루로 바뀌었다고 알고 있음.

 

3: 무궁화 품종보존·연구를 하기 이전에 약 250가지 품종 정립 필요.

- 그동안 식재하던 무궁화는 재래종이라 할수 있으며, 무궁화농장들은 실생묘 및 삽목묘를 키웠으나 5개계통으로만 선별하였을 뿐 일일이 품종명을 나누어 재배하지는 않았던 실정인데~

- 산림청의 무궁화동산조성 지원 추진 과정에서 그동안 식재한 토종무궁화에 대한 문제점 대두됨.

- 5~6년전부터 일부 생산자는 심경구 박사에 의해 개량된 품종을 가저다 키우며 자신이 생산하는 무궁화만 품종이라는 주장으로 설계에 반영시켜 조달청 가격보다 근 10~5배 비싼 가격을 형성 판매하며 토종무궁화는 쓰레기로 표현하였음.

- 한편 나무를 키우는 일은 5~10년의 긴 시간이 소요되므로 화단형의 밀식설계를 하면 1~2년만에 적은장소에 대량 판매가 가능하여 큰 수익을 창출한다는 판단이며, 현재 R6~10점의 무궁화는 점목묘로 품종묘는 거의 없는 실정임.

- 정작 시민들은 5계통 무궁화를 알지도 못하며 심지어는 무궁화 꽃을 보지 못한다고 하는 실정임.

- 무궁화 품종명명위원회에서 추진한 품종을 가려 최근 무분별 품종명의 무궁화를 선별할 필요가 있으며 그예로 (무궁화 생산자 성명)동철, 영철, 득환, 스김, (두산그룹 회장부인 세레명)클라라, (두산그룹명칭)두산, (두산회장 호)연강, (로타리)로타리클럽회장 제안, 등 품종명에 대해 우선 정립이 필요하며 조속히 퇴출시켜야 함

 

참고: 나라꽃 무궁화 품종명명위원회(서울대, 성균관대 등)에서 토종무궁화를 전국 각지에서 선발하여 조경학자, 한글학자, 역사학자. 기타 관련자들과 품명을 정하였음.

1. 역사적 맥락 추구: 고주몽 한서, 화랑, 배달 등

2. 시대의 당위성: 새한 영광 한빛 새빛 등

3. 이름이 쉽고 미래지향적: 선녀, 홍단심, 백단심, 단심 등

 

질문 2.

35조의6 ③④항에 대한 질문

전국 시,도 담당자들과 소통의 자리 마련으로 무궁화가 화초인지 나무인지 정립하고, 지난 40여년간 전국에 식재된 품형, 수형이 다된 흉물스러운 무궁화를 교체 식재를 제안함,

 

- 저희 단체는 무궁화동산 조성 관련 올해 초 전국 시,도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어보니 그동안 산림청의 무궁화 관련 회의, 협의 등은 한번도 없었으며, 최근 키를 획일적으로 화초처럼 군식 설계에 대한 의문과 향후 어떤 장소에 어떻게 식재하여야 효율적인지 회의를 통해 제안 해주기를 요청함.

 

- 화단형 무궁화동산 설계는 키가 1m50정도 자란 무궁화를 매년 30~50cm의 강전정을 하는데, 이런 군식 밀식 설계는 4~50년 전에도 시행하던 식재방법으로 국회 및 전국 지자체 도로변, 화단, 공원에 즐비하게 심겨있으나 전문적인 관리가 되지 않아 꽃도 볼 수 없는 실정으로매년 강전정의 관리가 되지 않으면 제2, 3의 군식 밀식이 될 수 있음.

 

- 참고로 작년부터 여의도 윤중로 벚꽃이 수령 40년을 다하여 교체 식재하고 있는데 이제 나라꽃 무궁화도 무조건 식재하는 것이 아닌 품형(品形)을 갖춘 무궁화로 좋은곳에 바르게 고쳐 심는 수종갱신을 하여야 함.

 

참고: 나라꽃 무궁화 3가지 중점적인 목적

1. 독립수로 위상과 품위를 세워야 한다,

독립수로 고고하게 식재 관리하며, 화단형 동산조성에도 독립수 관리를 중점해야 한다.

2. 역사성의 의미를 올바로 세워야 한다.

독립운동가의 가슴에 심겨온 무궁화의 얼을 되새기는 의미를 담자.

3. 통일 대비 미래 지향적 목적을 세워야 한다.

통일 이후 남북한 모두 나라꽃은 역사적인 무궁화로 한다는 의미를 담아야 한다.

 

질문 3.

35조의6(민간단체 등의 활동 지원)1. 나라꽃 무궁화축제에 무궁화단체에서 100개 분화를 15만원씩 1500만원에 구입하여 행사 이후 지자체에 보급하는 시범사업 제안.

 

-그동안 지자체가 출품하던 분화를 행사를 추진한 지지체에 기증하여 관청, 경찰서, 학교, 공공장소 등에 약 2개월가량 전시 이후 시민들이 가까이볼 수 있는 장소에 식재하도록 제안함.

2. 나라꽃 무궁화 축제 관련 전시행사(사진, 그림, 백일장 등)의 활성화를 위한 수위계약으로 다양한 홍보, 기획 등 추진 제안.

 

결론

마지막으로 자유대한민국의 국가상징의 꽃 무궁화가 시민들 사랑을 받기를 소원하여 없는 시간을 쪼개서 국민적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부디 국가상징의 나라꽃 무궁화가 국화로 제정될 수 있도록 산자법을 기본으로 무궁화보급 및 관리에 민관 협조를 요청합니다.

 

2023. 3. 10.

무궁화사랑생산자총연합회 회장 김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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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3/17 [12:22]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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