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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너구리 먹이 만들고 참매 방사
“직접 보니 뭉클…야생동물 구호·지원 확대에 관심”
 
도기현 기자 기사입력  2023/04/19 [12:43]
▲     © 데일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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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17일 충남 예산군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를 방문해 야생동물 먹이를 준비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충청남도 예산군에 위치한 야생동물 구조센터를 방문해 구조된 야생 너구리의 치료 ·검진 현장을 둘러보고 재활 중인 황새의 비행 유도 훈련 등을 참관했다.

 

김 여사는 이곳에서 보호 중인 너구리를 위해 먹이를 준비하고 행동풍부화 놀이기구(무료한 동물들에게 자극을 주어 여러 행동을 유도하는 도구)’를 만들었다.

 

또 치료와 재활이 끝난 황조롱이와 참매를 자연으로 방사했는데 자유롭게 날아가는 모습을 직접 보니 뭉클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수의사·재활 관리사·자원봉사자 등과 가진 간담회에서는 말 못하는 동물이 인간에 의해 고통받고 목숨까지 위협받는 현실에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들을 향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여러분들을 보니 반갑고 동료애가 생긴다며 격려했다.

 

나아가 야생동물이 살 수 없는 환경에서는 사람도 살 수 없다. 인간과 야생동물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것이 생태계의 기본이라며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앞서 김 여사는 최근 공개 일정을 부쩍 늘리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일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추대식 참석을 기점으로, 12일 납북자·억류자 가족 만남, 13일 전몰·순직 군경 유족 면담, 14일 새마을 이동 빨래방 봉사와 대전 태평 전통시장 방문, 15일 주한 프랑스대사관 개관식 참석 등 윤 대통령 없이 단독 공개 행보를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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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4/19 [12:43]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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