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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대흥리사이클링와 폐기물 처리 투명성 강화
 
도기현 기자 기사입력  2024/06/03 [13:12]

 

▲     © 데일리코리아

 

SK에코플랜트는 환경기업 대흥리사이클링와 '순환경제 달성을 위한 디지털 기반 폐자원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25일 체결했다.

 

향후 대흥리사이클링은 SK에코플랜트가 개발한 폐기물 통합관리 서비스 '웨이블 서큘러' 솔루션을 활용한다. 수집·운반·최종처리에 이르는 폐기물 처리 전 단계를 실시간 추적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것이다.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은 다양한 형태가 혼합되는 경우가 많다. 폐기물의 종류·부피·무게·배출 패턴 등을 정확히 알고 처리하기가 쉽지 않다. 처리 시에도 폐기물 위탁업체에서 수집·운반과 처리 과정을 제공하지 않아 투명한 처리가 되는지 알 수 없었다.

 

양사는 이런 문제를 개선하고 투명한 자원순환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협력을 진행한다. 영남권 독점 파트너사로 협약해 물류센터 및 유통센터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을 배출부터 최종 처리까지 시스템을 이용해 대기업 및 다국적기업에게 투명한 최종 처리 및 탄소 저감 데이터를 제공한다.

 

웨이블 서큘러는 폐기물처리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바꿔 투명하게 관리하며 기업들의 ESG 경영을 지원하는 대표 플랫폼이다. 기업들이 폐기물 인계 문서나 환경부 신고 증빙자료를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도록, 인계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능과 환경부 신고시스템 '올바로' 연동 기능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박혜란 대흥리사이클링 대표는 디지털 기술로 환경산업을 혁신해 순환경제 구현에 기여하는 것이 중요한 목표 중 하나이다라며 웨이블을 활용해 투명한 폐기물 관리와 자원순환을 실현함으로써 업계 전반에 순환경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호 SK에코플랜트 플랫폼사업담당 임원은 웨이블은 고객의 폐기물 및 순환자원 관리를 디지털 전환해, 폐기물 관리 투명성, 실질 재활용률 제고 및 순환 자원화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라며 더 나아가 ESG 성과 관리지원 기능 등을 통해 고객의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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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03 [13:12]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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