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전국) > 자연/환경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꽃화분 잘못 알고있는 상식
 
관리자 기사입력  2012/04/04 [11:34]





1. 생화꽃에 물을 스프레이 해주면 꽃이 싱싱해진다?

-> X

생화꽃의 물관은 줄기의 도관을 통해 바닥에 있는
물을 빨아 올려 꽃의 수명을 유지합니다.
꽃에 물 스프레이를 해주면 물올림 작업을 도와줄 수 있지만
여러번 하게 되면 꽃은 익숙해져서 물관의 물올림을 해도
스프레이한 물이 마르면 건조해져서 더 많은 양의 물을
필요로 하기에 수명이 단축될 수 있습니다.


2. 꽃잎을 예쁘게 만져주면 좋다?

-> X

사람의 손은 사람의 체온 36.5도를 간직하고 있어
따뜻합니다. 그러나 꽃은 9~15도 미만의 온도를
좋아합니다. 그러기에 꽃의 입장에서 사람의 손은
뜨거운 물체에 해당됩니다.


3. 먹다 남은 우유나 맥주가 꽃화분에 좋다?

-> X

식물에 따라서 생육조건이 다릅니다.
화초에 남은 우유나 음료를 주면 심한 경우
화초가 죽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반드시 무독성 영양제를 주어야 합니다.


4. 퇴비는 어떤 화분에도 좋다?

-> X

퇴비나 한약재 찌꺼기도 난이나 일부 열대성 화초에는
절대 주어서는 안됩니다. 병충해나 균을 유발시켜
화초가 죽을 수도 있습니다.



5. 꽃화분 물주기는 다 똑같다?

->X

물을 안좋아하는 다육식물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우리 가정에 흔하게 있는 인도어가든 식물들의 물주기를 말하는 겁니다.
이 경우 물은 흙의 밀도나 종류에 따른 분포 즉, 화원에서 판매하는 흙인지
산이나 밭에서 채취해온 흙인지에 \"따라 달라져요.
진흙에 가깝게 밀도가 강한 흙은 물을 간직하고 있는 시간이 길어지므로
물을 자주 주게되면 잎이 누렇게 떡잎이 생기면서 죽게 된답니다.
또, 모래에 가까게 밀도가 낮은 흙은
물이 바로 흘러버려 흙에 남아 있는 시간이 짧으므로
물을 자주 주어햐합니다.

꽃화분의 물주기 방법중 가장 좋은 방법은
흙을 2~3cm정도 파 보아서 말랐을 경우가 가장 적기입니다.

즉 봄,여름,가을, 겨울에 따라 달라집니다.




[출처] 꽃화분 잘못알고있는 꽃상식|작성자 지니의화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2/04/04 [11:34]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광고
광고
광고

하늘호수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