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전국) > 경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한민국 10대 발명품은?
매일경제신문, ‘우리의 삶을 바꾼 한국 10대 발명품’ 선정
 
김노철 기자 기사입력  2015/05/19 [10:05]

[데일리대한민국=김노철 기자] 19일 ‘제50주년 발명의 날’을 맞아 매일경제신문이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우리의 삶을 바꾼 한국 10대 발명품’을 선정했다.

1위는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이 차지했다. “애플 아이폰과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한국 기술력을 세계에 과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2위는 1984년 선보인 금성사(현 LG전자) 김치냉장고가 선정됐다. “처음 김치냉장고가 개발됐을 때는 ‘불필요한 제품’이란 오명도 얻었지만 지금은 가정마다 한 대씩 꼭 갖고 있는 필수품이 됐다”는 것.

3위는 1976년 동서식품이 개발한 커피믹스가 차지했다. 상류층 위주로 판매되던 커피를 대중화시킨 공로다.

4위는 1989년 개발한 아래아한글이다. “외국 프로그램을 우리말로 옮겨 놓은 수준의 다른 소프트웨어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란 평가가 내려졌다. 이어 5위에는 휴대전화의 한글입력 방식인 천지인이 뽑혔다.

계속해서 6위엔 “사실상 세계 최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라는 싸이월드가 올랐다. 이어 공병우 박사의 한글타자기가 7위, 디지털캐스트 MP3 플레이어가 8위를 거머쥐었으며, “한국을 IT 강국으로 만들어 줬다는 CDMA 첫 상용화가 9위, 삼성전자의 세계 최초 64MB D램 개발이 10위에 선정됐다.

한편 발명의 날은 1441년(세종 23년) 측우기 발명일을 기념해 1957년 제19차 국무회의에서 제정됐다. /김노철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5/05/19 [10:05]  최종편집: ⓒ 데일리 대한민국( http://www.dailykorea.kr )
 

수소탱크 폭발…강릉시-산자부 긴급 영상회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