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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휴대용 부탄가스, 안전하게 재활용하자”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부탄가스 캔 올바른 분리배출법 소개
 
김홍석 기자 기사입력  2015/05/28 [11:14]
[데일리대한민국=김홍석 기자] 캠핑의 계절인 여름이 도래한 가운데,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캠핑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휴대용 부탄가스’의 안전한 사후처리를 당부했다.

센터는 27일 “즐거운 캠핑을 마무리할 때 잊지 말아야할 것이 있는데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무심코 버리는 부탄가스 캔”이라며 “사용하고 배출된 부탄가스 캔은 회수되어 다시 철제품으로 재활용될 수 있는데, 이 과정에서 부탄가스 캔으로 인한 크고 작은 폭발사고가 종종 발생하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따르면 수거된 부탄가스 캔이 차량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잔존 가스가 흘러나와 차량 내 폭발위험이 있는가 하면, 재활용하기 위해 압축하는 과정에서 폭발을 일으키기도 한다. 작년 광주의 한 재활용 선별장에선 부탄가스 캔 폭발로 인한 화재로 작업 중이던 직원이 병원으로 후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센터는 “한국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2014년 가스 사고 중 약 16.6%가 휴대용 부탄가스로 인한 사고”라며 “따라서 부탄가스 캔을 쓰고 버릴 시 올바른 처리 방법을 거친 후에 분리배출 해서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홍석 기자

이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전하는 휴대용 부탄가스 캔의 분리배출 방법

1. 사용한 부탄가스 캔은 집으로 가져가기

부탄가스를 사용한 후 밖에 버리면 햇빛 노출에 의한 폭발의 위험이 있으니 사용한 부탄가스는 꼭 집으로 가져가 분리배출 한다.

2. 부탄가스 캔 거꾸로 세우기

캔 밑에 가라 앉아 있던 가스가 입구 부분으로 충분히 다 빠져 나갈 수 있도록 거꾸로 세워 놓는다.

3. 부탄가스 캔에 구멍 뚫기

외부 온도로 인한 팽창을 막고, 빠져나가지 못한 가스가 모두 배출 될 수 있도록 캔 외부에 구멍을 뚫는다.

4. 캔류로 분리배출하기

부탄가스 캔은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이므로 모든 처리를 마친 후 반드시 캔류로 분리배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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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5/28 [11:14]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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