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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점쟁이들에 ‘입조심 하라우’
점쟁이들 “남쪽은 조용한데 북쪽에서 큰 난리가 날 것”
 
이상천 기자 기사입력  2015/06/02 [10:04]

[데일리대한민국=이상천 기자] 북한 사법당국이 최근 ‘점쟁이’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1일 자유아시아방송이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점쟁이들이 ‘김정은의 미래가 상당히 비관적’이란 예측을 내놓고 있으며, 이러한 소문이 주민들 속에 확산되고 있다는 판단이라는 것.

함경북도의 한 소식통은 “2016년 가을부터 2017년 봄 사이에 나라(북한)에 큰 ‘난리’가 날 것이라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최근 주민들 속에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점쟁이들이 “남쪽은 조용한데 북쪽에서 큰 난리가 날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어 그들이 강조하는 ‘난리’가 한반도에서의 전쟁이 아닌, 북한 내부에서 있게 될 내부혼란을 의미하는 것으로 주민들은 받아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북한 노동신문은 6월 중 서울에 설치될 것으로 알려진 ‘북인권사무소’와 관련해 협박을 가했다.

신문은 “얼마전 유엔《북인권사무소》설치를 위한 협정서명놀음을 벌린 괴뢰패당은 6월중에 서울에서 이 모략기구의 문을 정식 열것이라고 공식발표하였다”며 “모략기구가 서울에서 문패를 다는 그 순간부터 첫째가는 타격대상으로 징벌의 과녁에 넣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흔적도 남기지 않고 소탕해버릴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천만군민이 벼르고벼르던 징벌의 시각이 바야흐로 다가오고있다”며 “일단 불소나기가 쏟아지게 되면 괴뢰들의 어리석은 《체제통일》망상도, 불순한 정치적야욕도 유엔《북인권사무소》와 함께 몽땅 날아나버릴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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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6/02 [10:04]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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