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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꽃 무궁화 바른 식재 및 관리 매뉴얼 발간
“지자체 및 기관 등 무궁화 식재에 활용하도록”
 
김홍석 기자 기사입력  2016/10/10 [02:46]


무궁화사랑총연합(총재 김기숙)과 무궁화바로심기연구회가 ‘나라꽃 무궁화 바로심기 식재·관리 매뉴얼’을 발간했다. 무궁화사랑총연합은 지자체 및 필요로 하는 곳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책자는 국배판 32페이지로 잘 식재한 무궁화 예와 잘 못 식재한 예를 들어 설명했으며, 무궁화 가로수길 조성을 위한 설명과 병충해 및 유형별 수형관리 등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작성했다.

우리나라에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무궁화꽃을 일부러 찾아야가서만 볼 수 있다. 그만큼 무궁화나무를 적게 심거나 관리가 미흡한 상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무궁화사랑총연합 김기숙 총재는 각 기관을 찾아다니며 무궁화 심기를 강조, 세미나 개최, 나라꽃 지정 운동 등 다각적인 활동을 해 왔다. 그러던 중 무궁화나무 식재 및 관리에서 근본적인 문제가 있음을 알고 무궁화바로심기연구회를 발족하고 연구회와 공동으로 본 책자를 발간하게 됐다.

김기숙 총재는 “‘나라꽃 무궁화 바로심기 식재·관리 매뉴얼’ 은 각 부처(소속기관 · 단체) 및 지방자치단체, 기타 공공기관 소관 토지 및 공용청사 등 건축물 부속토지에 무궁화를 새로 심거나 이미 심어진 무궁화의 관리에 적용해 주길 바라며, 소관 토지 및 청사 등 시설의 관리주체가 무궁화를 국가상징으로써 귀하게 관리하는데 꼭 필요한 내용들이다.”라며 “본 책자가 필요한 기관 및 단체는 언제든지 요청하면 무료로 보내고 있으며, 지자체의 무궁화 식재를 위한 컨설팅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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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10 [02:46]  최종편집: ⓒ 데일리 대한민국(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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