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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지사, ‘부품 국산화’ 기업 방문
일본 수출규제 대응 차원… “국산화 성공 기업 적극 지원”
 
도기현 기자 기사입력  2019/08/20 [10:25]

 

[데일리코리아=도기현 기자] 충청북도가 일본의 수출규제 대응 차원에서 관내 기업들의 부품 국산화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시종 지사(사진 정면)19일 청주시 오창읍에 소재한 세일하이텍을 방문했다. 해당 기업은 점착테이프를 국산화하여 양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오창(본사 및 3개 공장) 외에도 진천에 2개 공장이 있다.

 

충북도는 세일하이텍에서 생산하고 있는 점착필름은 고객맞춤형으로 산업용, 광학용, 기능성 필름 등 60종류로 인조대리석, 건축 내외장재, LCD용 프리즘, 터치스크린, 2차 전지 등에 사용되고 있다특히 기능성 필름인 스웰링테이프는 이차전지의 핵심소재로 2016년 세계최초 WET방식으로 국산화에 성공한 특허제품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일본이 전세계 90%를 점유하고 있는 반도체 제조공정에 사용하는 백그라인딩테이프 소재와 편광필름, 광학필름용 점착소재를 국산화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시종 지사는 세일하이텍처럼 소재부품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들이 도내에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이 난관을 극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코리아(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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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0 [10:25]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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